리오넬 메시 아버지가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에게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7일(한국시간) “메시의 아버지는 며칠 전 바르셀로나의 라포르타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인터뷰에서 아들에 대한 언급을 중단하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메시의 바르셀로나 복귀는 라포르타 회장이 있는 한

불가능할 것이다”며 아버지와 관계가 틀어졌다고 언급했다.

메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상징,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던 

바르셀로나와 결별을 선언했고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했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결별은 충격적이었다. 하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결국 서로 갈 길을 선택했다.

결별을 했음에도 바르셀로나의 라포르타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기회가 있을 때면 메시에 대한 언급을 숨기지 않았다.

‘메시가 무료로 바르셀로나에서 뛰길 바랐다’, 

‘복귀? 자유 계약이면 가능하다’는 발언 등으로 지적을 받기도 했다.

라포르타 회장의 언급에 메시는 불편한 기색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의 아버지가 나섰다. 라포르타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입단속에 나섰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